경남도,도내 청소년400명 대상‘청소년 꿈 캠프’개최 - 7월6일부터21일까지 우주항공 등5개 테마로 총11회 개최 -도내청소년617명 신청… 도 자체심사를 거쳐 참가자400명 확정 -경남 주력산업 기업·기관 탐방,취업 선배 강연 등 진행 -참가 인원 확대·조선 분야 신설… 지역산업 이해와 진로 설계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7월6일부터21일까지 총11회에 걸쳐 도내26개 고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400명을 대상으로‘경남 청소년 꿈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 캠프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경남에서도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2024년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경남 주력산업 기업·기관 탐방 및 취업 선배 강연으로 구성된1일 캠프이다. 올해는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웹툰·미디어 등5개 분야11개 기업·기관을 탐방하며, 7월 중 총11회에 걸쳐 개최된다.주관기관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이다.특히,올해는 참가인원을 전년도보다30명 정도 증원했고,경남 주력산업인 조선 분야를 신규로 추가하는 등 현장체험 기회를 늘렸다.
우주항공 분야는 헬기 제작 현장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우주항공청을,방산·원전은 원자력 발전소 핵심기기 제작 현장인 두산 에너빌리티와 한국재료연구원 및 한국전기연구원을,조선은 거제 한화오션 및 삼성중공업을 탐방한다. 웹툰은 웹툰 제작 현장인 웹툰 캠퍼스 및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웹툰 그리기 체험 등을,미디어는 경남 시청자 미디어센터와KBS창원 등 방송국 탐방과 아나운서, PD,카메라 감독 등 선배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편,경남도는 지난4월27일부터5월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도내 고등학생과 만15세 이상 학교밖청소년 등617명이 신청했고도 자체 심사를 거쳐 참가자400명을 최종 선정했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청소년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우주항공 분야를 당초 보다 횟수를 늘려 운영하게 되었다”며, “꿈 캠프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경남의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게 되고,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