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현장 실습 교육’으로 운영 -Level A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다중탐지키트 활용 실습으로 초동 대응능력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7월13일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도 및 시군 생물테러 감염병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경상남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최고등급(Level A)개인보호구를 직접 착용·탈의하고,생물테러 의심 검체와 다중탐지키트 활용 실습을 통해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물테러나 미상의 의심 물질 유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요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최고등급(Level A)개인보호구의 이해와 운영▲생물테러 실험실 대응체계(네트워크)▲생물테러 의심 검체 채취 및 진단▲최고등급(Level A)개인보호구의 유지관리▲최고등급(Level A)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다중탐지키트 실습 등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생물테러는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한 번 발생하면 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큰 만큼 초동 대응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철저히 대비하고,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 2026년 생물테러 대응・대비 담당자 교육 계획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