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자율주행형 농업기계 교육’실시 - 21일~22일,농업기계교육장·LS엠트론 동부메가센터서 교육 -자율주행 트랙터·이앙기 등 실습으로 스마트농업 전문농업인 육성 -이론·실습 병행 교육으로 첨단 농업기계 운용능력 향상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7월21일부터22일까지 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장과LS엠트론 동부메가센터에서‘자율주행형 농업기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스마트농업 확산에 대응해 자율주행 농업기계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이고,첨단 농업기계 활용 역량을 갖춘 스마트농업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자율주행 농업기계의 작동 원리부터 실제 운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내용은△자율주행 농업기계 기술동향 및 스마트농업 발전 방향△자율주행 트랙터·이앙기·콤바인의 구조와 운용 원리△작업영역 생성 및 작업경로 설정△자율주행 기능 설정△자율주행 트랙터 현장 실습△안전운용 및 유지관리 기술 등이다. 특히LS엠트론 동부메가센터에서 진행한 자율주행 트랙터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작업구역을 생성하고 주행 경로를 설정한 뒤 자율주행 작업을 수행했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영농작업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체험하며 자율주행 농업기계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자율주행 농업기계의 원리뿐 아니라 실제 장비를 직접 운용해 볼 수 있어 스마트농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영농현장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자율주행 농업기계 이해와 스마트농업 활용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강화해 첨단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농업기계와 스마트농업 장비 등 미래농업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첨단 농업기계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첨부: 2026자율주행형 농업기계 교육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