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들의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점심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서울시 여성가족실 아이돌봄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점심 식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