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여름방학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청소년부터 시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민주주의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광복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한국사 역사교실 △민주시민교육 △광복절 기념 체험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참여와 실천을 주제로 한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사 역사 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수요반과 목요반으로 나누어 8월 매주 수·목요일에 진행된다.
광복절을 기념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8월 12일에는 동국대학교 국사학과 김신재 교수를 초청해 「이승만과 김구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또한 광복절 당일에는 「백범 김구의 생애와 독립운동」 역사인물 탐구 프로그램과 「독립운동 스텐실 캔버스 만들기」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광복의 의미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