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경남국제관광투자유치설명회D-7...막바지 준비 박차 -9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국내외 관광투자자 등200여 명 참석 -22개국 해외투자자 등40여 명 참석 확정,일대일 매칭투자상담 사전접수 진행 중 -상담부스,통역지원,현장투어 등 행사운영 막바지 최종 점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2026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국내외 투자자와 도내 관광개발 프로젝트를 연결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도는9월9일부터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대상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를 앞두고,참석자 등록현황과 투자상담 매칭,현장투어 운영계획 등2박3일간 행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호텔·리조트 기업과 관광개발기업,자산운용사,금융투자자,유관기관 관계자 등200여 명이 참석한다.이 가운데 북미와 유럽,아시아 등22개국에서 해외투자자 등40여 명이 참석을 확정했고,국내외 투자자와 일대일 투자상담도 현재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관광 투자유치설명회,관광투자 대상지 홍보부스운영,국내외 투자자와 일대일 투자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발제에서는 혜성어드바이저리 신석재 대표이사가‘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 및 민간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경남의 체류형 관광개발 방향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이어지는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경남의 주요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특히 지난2024년 첫 행사가 경남의 관광비전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올해는 도내10개 관광투자 대상지를 중심으로 홍보부스와 일대일 매칭 투자상담,현장투어를 연계해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검토가 구체적인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10개 시군은 관광투자 대상지 홍보부스를 운영해 프로젝트별 개발 방향과 사업 여건,투자환경 등을 소개한다.오후3시까지는 국내외 투자자와 해당 시군간 일대일 투자상담이 진행된다.도는 투자자의 관심분야와 희망 투자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상담을 매칭하고,개발여건과 지원제도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일부터11일까지는 투자자들이 관광투자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가 이어진다.현장투어는 남해안권과 지리산권2개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남해안권은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고성 자란도,통영 폐조선소 부지,하동 해양관광지,거제 웰리브 거제호텔 등5개소를,지리산권은 합천 보조댐 관광지,함양 백연유원지,산청 신천리 대밭,함안 옛 함안IC부지,창녕 부곡하와이 등5개소를 방문한다. 도는 행사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시군별 홍보부스와 상담공간 배치를 확정하고,영어 동시통역과AI영문 자막 송출체계를 점검하는 한편,해외 투자자를 위한 의전과 이동,현장투어 안전관리 계획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경남 식재료를 활용한 오찬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자원과 식음료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투자 가능성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도는 지난8월부터KTX객실 모니터와 정부서울청사 대형 전광판, KOTRA세계무역관과6개국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도·시군SNS등을 활용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홍보해 왔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올해는 경남의 관광자원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투자자가 개별 프로젝트를 직접 상담하고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행사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후속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