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5일간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소총, 권총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매 경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선수들은 한 발 한 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실업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국 실업팀 간 교류를 도모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이는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한 단계 도약하는 성장의 무대가 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각종 국내외 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 역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열정이 경기장 곳곳에서 느껴진다”며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