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업의 미래와 농촌의 가치를 한눈에” 경남도,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11월4~8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서 개최... 15개국250개 기업 참가 -농촌체험·신지식농업인·농촌융복합산업·스마트팜 등4개 분야 홍보 -첨단 농업기술부터 농촌 관광자원까지 경남 농업의 경쟁력 소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11월4일부터8일까지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2026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경남 농업의 우수한 정책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15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며,국내외15개국250개 기업이 참가해5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농기자재와 농식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농업체험,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농업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경남도 홍보관은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남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농촌체험휴양마을▲신지식농업인▲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스마트팜 혁신밸리 등4개 분야로 구성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에서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색 있는 자원을 소개한다.이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의 여유와 매력을 느끼고 농촌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신지식농업인 홍보관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온 도내 신지식농업인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농업 현장에서 만들어 낸 혁신과 성장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업 생산을 바탕으로 가공·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을 소개한다.관련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의 참여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홍보관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등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주요 시설과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첨단기술을 활용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경남의 스마트농업 기반을 알린다.

이 밖에도 박람회에서는 농기계와 농자재 전시,농업체험 외에도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박람회는 경남 농업의 우수한 기술과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농업의 첨단기술 확산은 물론 농촌의 고유한 자원과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소득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행사계획,조감도 등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