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8명 배출 - 100시간 이론·실습 교육 이수… 3개월 현장 수습 후 관광지 배치 -전문 해설서비스 강화로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운영을 통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7월6일부터23일까지3주간 진행됐으며,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의 이해▲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의 이해▲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현장 실무실습 등 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필수 기본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100시간의 집합교육과 현장실습을 모두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향후3개월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실무 수습 과정을 거친 뒤2027년부터 본격적인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도가 관광객 재방문 의향 전국1위를 기록하는 데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수준 높은 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