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29일부터 어르신 복지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방문형 정원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가드닝 크루가 청년 대상 활동에 이어 어르신과 함께 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약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정원 계획 수립부터 식재, 유지관리까지 직접 체험하며 서울숲 견학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선정된 5개 복지기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청년 가드닝 크루 55명은 서울숲 내 약 170㎡ 규모의 시민참여형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원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녹지 공간 활용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