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K-뷰티부터 도심 속 힐링 공간까지 아우르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참여 업체와 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19일까지로, 쉼, 맛, 멋 세 가지 분야에서 총 100개소를 엄선한다. 선정된 명소에는 공식 마크가 부여되며, 서울시는 글로벌 홍보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시민이 직접 우리 동네의 웰니스 명소를 발굴하는 ‘시민 추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해 참여를 독려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