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관내 식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창원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는 대회에 참가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날 오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을 비롯해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선수들을 일일이 만나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오랜 기간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이 최상의 몸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경상남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우리 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사격, 육상, 검도, 테니스 등 총 31개 종목에 38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