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 생활 및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 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된 청년 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월과 7월 상·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하여 지원을 완료했으며, 미이용자를 최소화하고 청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 월액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며, 의무 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하여 적용할 수 있다. 단, 2026년 상·하반기 스포츠패스 사업 선정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 스포츠 경기 관람 또는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추가 모집은 11월 5일 10시부터 11일 23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 포인트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창원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