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2일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 등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 시설 구축 방안과 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구조,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참석 주민들은 국·공유지 활용과 사용 절차, 주민 참여 방법, 예상 수익성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열기를 보였다.
시는 지난 18일 구산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읍·면 지역을 돌며 햇빛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실질적인 공모 참여와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소득 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이다.”라며,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많은 마을이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