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조병덕)는 16일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57에 있는 예비처리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관리 현황을 살펴보는 등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탈취 설비 등 악취 저감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탁 관리 시설의 유지 관리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병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예비처리장 주요 시설과 악취 줄임 시설을 둘러보고, 위탁 관리자로부터 시설 운영과 유지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조병덕 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 처리 시설은 평상시에도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여,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