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상반기 총괄·공공건축가 회의 개최…4개 분과별 심층 토론 등 - 충남도가 공공건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혁신적인 공공건축정책 실현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한다. 도는 3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김광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30여명의 공공건축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총괄·공공건축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도 공공건축 정책 추진 현황 보고 △공공건축가 참여사업 현황 및 우수 활동사례 공유에 이어 2부 △공공건축 분과별 회의 △분과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요 정책 현황 보고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운영 등 성과를 공유했다. 공공건축가 참여 사업 현황으로는 행정 혁신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건축지원센터 직영 전환’ 및 ‘공공건축통합지원플랫폼 운영’ 등 데이터 기반의 선진화된 공공건축 지원시스템 구축 현황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 활동 사례 발표자로 나선 김민호 코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정은 스튜디오지음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직접 수행한 공공건축사업의 자문사례를 공유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충남 공공건축의 당면 과제인 △탄소중립·목재이용 공공건축 △건축기획·설계공모 품질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건축 인공지능(AI)·빌딩정보모델링(BIM) 활용 △지역활성화 정책제안 4개 분과에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화두인 인공지능과 빌딩정보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공공건축 설계의 효율화 방안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는 향후 도의 공공건축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공공건축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오늘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 공공건축 정책의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민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으로 충남의 도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자료 : 260630_‘충남형 공공건축 혁신’ 속도 높인다(건축디자인과)_최종.hwp 첨부자료 : 상반기 총괄·공공건축가 회의 사진.jpg: https://minwon.chungnam.go.kr/citynet/jsp/cmm/attach/download.jsp?mode=download&fid=%23ad56acb825435168e81f66127c3b85ff7cda23ba1ea2f65bfc193c351f19d7bd&index=1&other=%23f4b42464d48b2be3d3a8f834d583531e21092d324a7e3e74c661d416cb8d8bed28e5269c4dc51117bd75fa5ff8a1f5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