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구촌 최대의 케이팝(K-POP) 축제인 ‘2026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5시 창원의 중심인 창원광장 특설 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51개국 140개 팀이 치열한 예선에 참가해 케이팝(K-POP)을 향한 국경 없는 열정을 증명했다.
1·2차 엄정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총 6개 팀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18일 창원 결선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의 포문을 열 개막 무대에서는 결선 진출 6개 팀 19명 전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합동 공연을 펼친다.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세계 청년들이 케이팝(K-POP)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어우러져 대규모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축하 무대에서는 클릭비(Click-B), 온앤오프(ONF), 이무진, 나태주,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 케이팝(K-POP)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박소현 아나운서와 인공 지능(AI) 영상 캐릭터 ‘지원’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 이를 통해 미래 지향적이고 이색적인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2026 창원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의 입장권 예매는 10월 1일(목) 오후 4시부터 놀(NOL)티켓(https://nol.yanolja.com)을 통해 진행된다. 전 좌석 선착순 무료 관람(예매 수수료 2,000원 발생)으로 운영된다. 상세한 내용은 놀(NOL)티켓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