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가을,합창과 춤으로 물들다... 도립예술단 순회공연 성료 -도내 주요 가을 축제 찾은 쇼콰이어 공연...관객 호응 속 마무리 -풍성한 화음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 현장에 활력 더해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이 하동과 진주,남해,창원 등 도내 주요 가을 축제를 찾아 펼친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공연은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쇼콰이어(Show Choir)는 합창에 안무를 가미한 공연 형식으로,음악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순회공연에서 풍성한 화음과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합창공연단은‘2026하동예술제’개막식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2026진주남강유등축제·제75회 개천예술제’, ‘제14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 축제’, ‘2026창원 북 페스타’등 도내 주요 가을 축제 무대에 잇따라 올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선곡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단순히 듣는 합창을 넘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지역 축제에서 수준 높은 도립예술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호평을 내놓았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도내 대표 축제에서 수많은 도민,관광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드는 예술성 높은 무대로 도민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