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관협력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기관별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공유...지역사회 청렴 실천문화 확산 - ‘함께 바꾸는 청렴한 방문문화 만들기’등 공동실천과제3건 선정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 도지사 표창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4일 오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2026년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협의회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손현수 민간부문 실무의장 주재로▲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실천과제 선정▲기관별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공유▲청렴문화 확산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2027년도 공동실천과제로 경남도가 제안한‘함께 바꾸는 청렴한 방문문화 만들기’를 비롯해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와 경남청렴클러스터가 제안한 과제 등 총3건을 선정했다. 이어 기관별 반부패·청렴 우수사례로▲경상남도의 공사·용역업무 불공정 관행 개선▲경상남도교육청의 청렴교육 콘텐츠 확산▲경남개발공사의 부패행위 예방·대응 행동기준 매뉴얼 구축 등 총10건을 공유하고,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청렴사회민관협의회 활동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청렴한 사회는 공공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2018년 출범한 민관협력기구로,공공기관과 시민사회,경제,언론·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28명이 참여해 반부패 공동시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붙임: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 개요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