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학교 아카펠라 합창단인 ‘위펜풉스’가 7월 22일 서울갤러리를 찾아 K팝 공연을 선보였다. 1909년 창단된 이 합창단은 미국 내에서 한류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서울과의 문화·교육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예일대와 서울시 간의 협력은 올해도 이어져, 7월 19일부터는 서울런 우수학생들이 예일대 캠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예일대를 비롯한 미국 대학 내 한류 확산과 함께 시 주요 정책 현장 방문 및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을 찾는 글로벌 인적 자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예일대 간 문화적 유대 강화와 글로벌 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도시외교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예일대 아카펠라 공연단의 K팝 공연은 서울갤러리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국제적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