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7월 7일까지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제작 등 4개 분야에서 집중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간 장흥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배우 최수종과 연출가, 제작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이 엔터테이너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단체 생활을 통해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전남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4일 발표된다. 임철순 전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좋은 기회”라며 “전남의 인재들이 콘텐츠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