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 31일, ‘경남 대도약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주제로 민생경제 포럼 -경제성장·소상공인 재창업·고용정책 분야별 과제 논의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대행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8월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민선9기 경남 대도약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8기 경남경제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소상공인과 고용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곽소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터장이‘민선8기 경남경제 성과와 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곽 센터장은 주요 경남 경제지표를 제시하면서 지역내총생산,수출,고용 등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갔다고 평가했다.다만 부문 간 성장 격차,민생 내수 회복 속도 등은 과제로 남아 있어 민선9기에도 성장 기반을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신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연구위원이‘경남 소상공인 재창업 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신 위원은2023~2024년 사이 경남지역의 창업구조가 극적으로 변했음을 보이며 창업 지원 정책을 세분화하고,재취업이 적합한 경우 고용지원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경남 고용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서 위원은 고용정책을 둘러싼 환경이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고 있음을 보이며 일자리 정책이 양적 창출에서 질적 성장·정착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상환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황주연(경상남도 경제기업과),김기환(창원대학교),김규호(경남소상공인연합회),윤혜린(경남연구원),윤종철(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해‘민선9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여러 정책 제언들을 제시했다.
한편,이번 포럼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5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민생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원장대행인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이번 포럼이 지난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제시된다양한 의견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