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인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물가 안정 전담팀(TF팀)을 운영하며, 축제장 3개 권역과 주변 전통 시장을 대상으로 물가 점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축제장 안에서 바가지 요금 신고 센터를 운영해 바가지 요금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미리 신고된 가격표를 붙였는지와 실제 판매 가격 및 중량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31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해 바가지 요금 근절 실천 운동(캠페인)을 실시하고, ‘바가지는 없애고(GO)! 친절은 올리고(GO)! 국화축제는 즐기고(GO)!’라는 구호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동참과 친절한 응대(서비스) 제공을 독려했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을 만들고, 바가지 요금 없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