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여성기업인이 경남경제의 핵심 주역” 박완수 지사,여성기업 기념행사서 맞춤 지원 강화 약속 - 21일,창원서‘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27주년 기념식’ -인공지능 혁명·산업 대전환 시대...여성기업인 도전과 역할 강조 -창업부터 자금·판로·인력양성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강화 박완수 도지사는21일“인공지능 시대에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에는 기업가정신과 기업인들의 도전이 있고,여성경제인들이 그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여성기업의 창업과 경영,기술,판로 지원 등 필요한 분야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2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인공지능(AI)혁명과 산업 대전환 시대 여성기업의 역할과 경남도의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으며,대한민국은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며,그 중심에 여성경제인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경남은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앞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소형모듈원전(SMR),우주항공,문화콘텐츠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며“이 과정에서 여성경제인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여성기업의 창업과 경영,기술,판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인공지능 시대,우리 미래'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시작으로 이명자 경남지회장의 개회사,주요 내빈 축사,모범 여성기업인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지아 다니엘웰니스의원 대표원장,김진숙㈜영진고속관광 대표이사,정영자 주식회사 예림 대표이사,최윤정㈜보람의일터 대표이사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4점을 비롯해 총19명의 여성기업인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1999년 창립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지원,경영교육,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여성경제인의 대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경남도는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여성창업지원센터 운영,소자본 창업교육,차세대 여성최고경영자(CEO)양성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와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 등을 통해 여성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디지털 전환,탄소중립,공급망 재편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판로개척,인력양성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 추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