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을 24시간 체류형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8월 한 달간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 하루 최대 200동 규모의 야영장인 ‘한강 밤핑’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강버스, 자전거, 수영장, 축제,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지역 상권과 연결하는 ‘24시간 체류형 한강’ 모델을 처음 선보인다.
프로젝트는 배달 할인과 인근 21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홍보를 통해 방문객의 소비가 주변 상권까지 확산되도록 유도한다. 또한 CCTV 추가 설치, 보행로 조도 개선, 24시간 순찰 체계 구축으로 밤과 새벽에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한강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한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