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판보로 에어쇼서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 다져... 도내 우주항공기업3억6백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글로벌 기업과 맞춤형B2B상담 통해 총163건, 3억6백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에어버스 등글로벌 기업과 구매상담…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20일부터24일까지 영국 햄프셔주에서 열린‘2026판보로 에어쇼’에 도내 우주항공기업8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163건, 3억6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공동으로‘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 간 맞춤형B2B상담을 주선했다.사전 발굴한 구매 수요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국의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영국의 에어버스 유케이(Airbus UK),스페인의 아에르노바(Aernnova)를 비롯한 글로벌 우주항공기업과 항공기용 복합소재,부품 등 도내 기업의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과 후속 기술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는 등 글로벌 기업과 수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에어쇼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은 총163건, 3억6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기록하며, 2024년 판보로 에어쇼에서 거둔4,800만 달러 대비6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사전 발굴한 구매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B2B상담을 집중 지원한 결과로,도내 우주항공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판보로 에어쇼에서 도내 우주항공기업이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구매기업과 해외 클러스터 협력을 확대하고,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