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신청해 바우처 형태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 시각 장애인 안마서비스 △ 성인심리지원서비스 △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 아동노인 연극교육서비스 △ 몸튼마음튼꿈나무육성프로그램 △ 찾아가는 건강운동서비스 △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총 10개 분야 61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서비스별 기준소득 및 자격 요건 등을 충족하여야 하며, 모집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 이라며, “신청을 원하시는 시민들은 지원자격을 확인하시어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지 말고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