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역주도 인재양성‘전국 우수모델’입증...초광역 사업 선정,앵커A등급‘쾌거’ -경남도 주도 경남-인천-강원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전국6개 중 선정 -경남대-메가존 등 기업&대학 중장기 협력관계 기획 긍정 평가 -앵커1차 연도 연차점검A등급 획득,지역-대학-기업 협력체계 우수성 인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구축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교육부‘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관련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서 경남대학교 주관의‘경남-인천-강원,제조AX+AI로봇 인재양성 모델’이 최종 선정되고, 1차 연도 앵커 연차점검에서도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에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한19개 모델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연계성,인재양성 체계,초광역 협력 구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6개 모델을 선정했다.경남 모델은 제조 도메인 지식과 인공지능(AI)·피지컬AI·로봇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전문인재1,500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며,약4년간 매년 최대1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아 교육·연구·취·창업 지원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메가존(주)등 기업과 대학이 단순 협력을 넘어 중·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지역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경남대 내 조성 예정인 메가존㈜피지컬AX연구협력센터다.이 센터는 기업의 대학 내 연구센터 구축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며,약1,000억 원 규모의 연구·실증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메가존㈜은 경남대와 협력해 피지컬AI연구거점을 구축하고,공동연구와 인재양성,연구인력 채용 등을 통해 기업-대학-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는 교육부가 실시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1차 연도 연차점검에서A등급을 획득하며,사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차점검은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과정과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교육부는 특히△지역-대학 협력 기반의 사업 기획·운영 체계△지자체-전담기관-대학 간 현장 중심 소통체계△지역 특화 인재양성과 산업 연계 노력 등을 주요하게 살펴봤다. 경남도는 앵커 전담조직과 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이러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 역량이 이번A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성과는 지역대학과 기업,행정이 함께 지역 미래산업을 준비하고,지역의 강점을 초광역 협력으로 확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경남의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이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대학·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앵커 사업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 지원체계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대학-기업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이번 연차점검A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부: 1.초광역 성장엔진 공모, 26년1차년도 연차점검 결과1부. 2.
2025경남앵커사업1차년도 주요성과1부. 3.경남대 주관-제조AX, AI로봇 분야 주요내용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