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 22일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진행한 이번 협약은 AI 전화 시스템을 통해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를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의 신청주의 방식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AI 기술을 도입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AI 전화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안내의 실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복지재단은 에너지복지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