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9.7.)’을 기념하여 미세먼지 저감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4일 오후 2시 정우상가 앞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최초의 UN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이번 캠페인은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ir)’이라는 주제 아래, 창원시 직원과 그린리더 등 20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미세먼지 저감 방법 등을 집중 홍보 하였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와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하였다. 이와 함께 시는 대기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창원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 인증샷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온라인 신청접수) 란에 접속해 ▲푸른 하늘의 날 OX 퀴즈를 풀고 ▲하늘을 배경으로 새끼손가락 약속 포즈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누비전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저감 대책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