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8일 경상남도와 함께 의창구 명서시장에서 ‘2026년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시민들이 안정된 물가 속에서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명서시장에서는 경상남도, 창원시 지역 경제과, 의창구 경제 교통과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가격 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번 합동 점검 외에도 ‘물가 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물가 모니터링, 성수품 가격 조사,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 등을 계속 하고 있다. 특히 추석 대책 기간인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지역 내 전통 시장, 대형 마트, 소매 점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성환 창원시 경제 일자리 국장은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상인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