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건축공사현장 상주감리 업무실태 점검 추진 -10월6일부터23일까지 도·시군 합동 및 시군 자체점검 실시 -감리업무 이행 여부부터 공사현장 안전관리까지 집중 확인 -건축안전자문단 전문가 참여… 점검 전문성·실효성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건축공사현장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10월6일부터23일까지 도내 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군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상주감리자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와 공사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건축안전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상주감리 업무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 사항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감리원의 현장 상주 및 감리업무 수행 여부▲공사 진행에 따른 감리업무 및 검측 적정 여부▲공사 관련 기록 및 감리일지 작성·관리▲시공계획 및 품질관리 사항 확인▲현장 안전관리 적정성 등이다. 경남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위반사항이 확인되거나 안전관리가 미흡한 현장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행정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시군과 공유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상주감리는 건축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감리자의 책임 있는 업무수행을 유도하고 건축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