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창원 제이케이(JK)컨벤션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지도력(리더십)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리더의 주민자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주민자치 현안 토의를 진행하여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또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위원 간 교류와 활력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배우는 주민자치, 함께하는 주민자치, 즐기는 주민자치'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법제화 이후 창원시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는 다른 지역 우수 사례 학습을 통해 진행했다. 또한 주민자치회장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협의 테이블을 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사업 발굴 방안과 효과적인 주민총회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전문 강사의 조언과 함께 창원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안에 대한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토론 이후에는 회장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은 읍면동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열기를 화합으로 이어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주민과 행정을 잇는 회장님들의 헌신이 있기에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주민자치회 간부의 지도력을 단단하게 다지고, 그 힘이 각 마을의 주민자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