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조병덕)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하수도사업소 내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도사업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꽃밭으로, 하수도사업소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면적은 16,017㎡이며, 이 중 꽃밭은 8,353㎡ 규모다.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방문객들은 75면 규모의 전용 주차장과 57면 규모의 정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방 기간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아름다운 꽃과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플라워가든에서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