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공공형어린이집20곳 신규 지정... 보육 공공성 강화 -지난해보다2곳 확대...민간·가정어린이집 각10곳 선정 -창원7곳·진주3곳·김해7곳·양산3곳...도내 총169곳 운영 -우수 어린이집 지원으로 보육서비스 품질 높이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어린이집20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연도별 신규 지정: ‘23년16개소,’24년16개소, ‘25년18개소,’26년20개소 올해 신규 지정 규모는 지난해18개소보다2개소 늘어난 것으로,지난9월30일 지정을 완료했다.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10개소와 가정어린이집10개소다.

지역별로는 창원시7개소,진주시3개소,김해시7개소,양산시3개소다. 경남도는 지난8월5일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모집 공고를 진행했다.그 결과 도내10개 시군에서 어린이집62개소가 신청했다. 도는 신청 어린이집에 대해 평가 상태,관련 법령·지침 준수 여부,행정처분 이력 등 필수요건을 확인했다.이후 시설·환경,보육서비스,보육교직원 운영·관리,경남도 특화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규 지정 대상을 선정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더욱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도내 민간·가정어린이집978개소 가운데 공공형어린이집은 총169개소(17.2%)로 늘었다.도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우수한 보육 역량을 갖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선정된 어린이집이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