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산사태 대비... 경남도,하동군 복구사업장 안전점검 - 10일 하동군 산사태 복구 완료 사업장·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 -복구시설 안전관리·주민대피 체계 점검... 2차 피해·인명피해 예방 총력 - “인명피해 예방은 사전 주민대피가 최우선”현장 대응 강화 당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10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동군 산사태 복구 완료 사업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아 복구시설 안전관리와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복구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사방시설·배수시설의 기능,사면 안정성 등을 확인하고 장마철 산사태 등2차 피해와 인명피해 예방 대책을 살폈다. 하동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24억 원을 투입해 복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산불피해지 복구사업지13곳에25억 원을 투입해 복구를 완료했다. 도는 도내 산사태취약지역2,591개소에 대한 상반기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장마철에는 예찰과 수시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234회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산사태 복구는 준공이 끝이 아니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으로 작은 위험 징후도 놓치지 말고,위험이 예상되면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등 현장관리와 주민대피 체계를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선제적 주민대피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첨부:산사태 피해지 복구 사항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