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의 신규 결혼식장 첫 주인공에게 최대 300만 원의 연출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신규 결혼식장에서 첫 예식을 올리는 커플을 대상으로 하며, 결혼식 연출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예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올해 서울시의 결혼식 예식 건수는 꾸준히 증가해 548건에 달하며, 서울의 도시공간이 주는 매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결혼식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규 결혼식장 활성화와 웨딩 촬영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