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 선물로 수박과 비타민 꾸러미를 지원했다. 7월 22일 서울역 온기창고에서 서울시와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모여 쪽방촌 주민들과 수박 29통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7월 한 달간 비타민 꾸러미도 함께 전달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돕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