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공유회’개최 - 24일,창원,진주 등9개 시군 시민참여단 및 관계자 참석 -우수사례 공유・전문가 특강으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은24일 오후 재단2층 대강당에서‘2026년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준비8개 시군*의 시민참여단과 관계자가 함께 모여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민관협력을 통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진주,사천,김해,밀양,양산,거창,합천 특히 올해는 우수사례 발표를 중심으로▲시군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우수 정책사례의 시·군간 확산▲지역 특성 맞춤 여성친화도시 정책제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1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시민참여단 및 관계자6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도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2부에서는 시민참여단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은‘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제안을 넘어 변화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임정규 공동대표가 강연을 맡았다.강연에서는 시민참여단 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고,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전략과 시민참여단의 역할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경상남도와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원하고,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