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분기 부산-김해경전철 철도보호지구 특별안전점검 실시 - 29일,철도보호지구 내 행위신고 시설 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장마기대비 철저한 점검으로 도민이 안심하는 철도 환경 조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고 철도 주행 안전 확보를 위해29일,부산-김해경전철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신고 시설을 대상으로‘2026년2분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김해경전철 전체 구간(23.8㎞)중 경남 관할인 김해 구간(11.5㎞)내에서 건축물 신축,공작물 설치 등 행위신고가 수리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보호지구 관리기관인 경상남도와 철도시설관리·운영자인 부산-김해경전철㈜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철도보호지구 내 신고사항 및 협의조건 이행 여부▲우기(장마철)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대응체계 준수 현황▲배수로·집수정 등 배수시설 기능과 사면·흙막이 안정조치 상태▲강풍·집중호우 대비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및 건설장비·자재의 고정·보관 적정성▲철도차량 운행에 지장을 주는 침수·낙석·비산물 등 위험요소 확인 등이다. 경남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유해·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사고 우려가 있는 중대 결함은 시설주에게 즉각적인 보수·보강과 함께 안전대책 강구를 명령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와 돌풍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주변과 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운영사와 핫라인을 구축·유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2분기에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도민들이 부산-김해경전철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