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 15일,자동차·산림·어업 등 특별사법경찰100여 명 대상 교육 -직무교육을 통한 수사역량 강화,전문화된 특별사법경찰 양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과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15일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도와 시군 특사경1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밝혔다. 최근 범죄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범죄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적인 수사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별사법경찰은 관할 검사장의 지명을 받아 특정 행정 분야에 대해 단속·조사·송치 등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직 공무원이다.현재 도내에는 자동차·산림·어업 등 분야에서638명(도211,시군427/ 2026. 6월 말 기준)이 활동하고 있다. ※2025년 도내 사건송치 실적: 2,172건(자동차1,796,산림보호125,환경64,기타187) 이번 교육은 검찰청에서30여 년간 근무한 강사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서류 작성,피의자신문 기법,우수 수사사례 등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국가권익위원회 관계자가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인권수사의 필요성 등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에도 인재개발원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법무연수원 교육,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과 수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과 수사역량 강화는 도민의 안전과 민생 보호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전문 수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