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8월 7일 마산대학교 웰빙관 서양조리실습실에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메뉴개발프로젝트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들이 개발한 지역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메뉴개발프로젝트반은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대표 식재료인 아귀와 미더덕 등을 활용한 아귀만두, 미더덕소스와 편백오리찜 등 창원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완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발 메뉴 발표와 시식회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메뉴의 상품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된 창원특례시의 외식업 역량 강화 사업으로,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조리 기술과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마스터반, 청년지원반, 메뉴개발프로젝트반 과정을 운영하며 외식업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사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지역 식재료의 우수성을 살린 창의적인 메뉴 개발은 지역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통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원을 대표하는 음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