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자전거 업무 역량 강화 위한 시군 업무연찬회 개최 -2일,창녕서 개최… 시군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 박차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기준 교육부터 경남도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 수립 보고회까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2일 창녕군 부곡면에서 도내 시군 자전거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2026년 시군 자전거 업무 담당 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자전거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전거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자전거 이용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전거 시설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기준,관련 법령 및 지침,국내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업무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개선방안도 함께 소개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창원 공영자전거를 관리·운영 중인 창원레포츠파크에서 공영자전거 도입과 추진,운영체계,유지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공영자전거 도입을 검토 중인 시군에는 참고가 될 수 있고,운영 중인 시군에는 제도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이번 연찬회에서는‘경상남도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 수립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도 열렸다.보고회에서는 도내 자전거 이용 여건과 환경 분석,시군별 자전거 인프라 현황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또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자전거 관광 활성화 등 중장기 업무 방향과 추진 과제를 제시하고 참석한 시군 공무원과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과 협력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연찬회는 시군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미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고,탄소중립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