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2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 편 본 녹화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창원의 문화와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본 녹화에는 예심을 거쳐 뽑힌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개성 넘치는 끼를 마음껏 펼쳤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질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를 통해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만들었다. 특히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공연을 즐기며 3·15해양누리공원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녹화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시민과 참가자, 초대 가수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를 통해 창원의 활기찬 도시 이미지와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

아울러 창원시는 전국노래자랑으로 모인 시민들의 관심과 흥겨운 분위기를 다가오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가을철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보여 주신 참가자들과 함께 웃고 즐겨 주신 시민 여러분이다.”라며, “전국노래자랑으로 창원 시민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흥겨운 열기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까지 이어져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창원을 찾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즐기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한 KBS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 편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둔 오는 10월 25일 KBS를 통해 전국에 방송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방송으로 전국 시청자들에게 창원의 활기찬 모습과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이것이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대한 관심과 방문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