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규방공예의 멋,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껴보세요” 경남농기원, ‘2026도민과 함께하는 세요각시 나들이’개최 -11월3~8일 김해도서관 갤러리 가야서 규방공예 작품30여 점 전시 -작품 해설부터 색동 귀주머니 책갈피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관람·체험 모두 무료...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오는11월3일부터8일까지6일간 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 갤러리 가야에서‘2026도민과 함께하는 세요각시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전통생활문화연구회(회장 최규리)가 주관한다.전통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도민에게 알리고,현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통생활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연구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조각보와 생활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30여 점을 선보인다.조각천과 바느질로 완성한 작품을 통해 전통의 멋과 생활 속 쓰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회원 작가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 규방공예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바늘과 실,다양한 색상의 조각천으로‘색동 귀주머니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체험은 전시회 방문객 총700명을 대상으로 평일에는 하루100명,주말에는 하루150명 규모로 진행하며,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마지막 날인11월8일 일요일은 오후4시까지 운영한다.관람과 체험은 모두 무료다.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전통 규방공예의 고유한 멋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옛 여성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전통생활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생활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활용을 위한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첨부: 2026년 도민과 함께하는 세요각시 나들이 개최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