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커피,밤엔 맥주”... 경남관광의 날 맞아CECO야외광장이‘야장’으로 변신 -창원컨벤션센터(CECO)야외광장서7월10~12일3일간‘한잔하세코’개최 -낮에는 커피,밤에는 생맥주...도심 속 이색 여름 야장 -버스킹·포토존·리유저블 컵 판매 등 시민 참여형ESG축제로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창원특례시,경남관광재단은‘제1회 경남관광의 날(7월11일)’과‘경남관광주간(7월5일~18일)’을 기념해 오는7월10일(금)부터12일(일)까지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야외광장에서‘제10회CECO DAY한잔하세코’를 개최한다.

낮에는 커피를,밤에는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야장으로 꾸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야외문화행사인‘CECO DAY’와 연계해 처음 선보이는 여름 야장 축제다.야외광장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하고 관광과 문화,친환경 가치를 함께 담아낸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은 광장 한가운데 조성되는 대형 야장(夜場)공간이다.낮에는 그늘막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여름밤 감성을 더하는 공간으로 변신한다.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7시30분과8시30분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열려 야외광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먹거리도 시간대별로 운영된다.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아이스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오후5시부터 밤10시까지는 생맥주와 함께 치킨텐더,프렌치프라이,마른안주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거나 행사장에서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되는‘한잔하세코’리유저블 컵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생맥주1잔당1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제1회 경남관광의 날과 경남관광 주간을 맞아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첨부:행사 메뉴판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