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9월 10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회인 ‘2026 더 클래식 in 창원’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이 주최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클래식 공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전국 공모로 발굴된 유망한 신예 연주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명품 협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다채롭게 이어진 감동적인 연주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고품격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께 무료로 선물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의 역량 있는 미래 예술 인재를 키워내는 차별화된 음악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창원특례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