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심장,다시 찾은 일상”... 경남도,하트온(Heart-On)심장재활 참여자 모집 –퇴원 후 재활 공백 해소...보건소 기반 심장재활 시범사업 추진 –전문의료진 자문·웨어러블 활용한6주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경상남도 하트온(On)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김해시,거제시,창녕군 등4개 시군 보건소를 통해 제1기 참여자60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응급 시술과 수술 중심의 심장질환 치료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퇴원 후 재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학병원 등 전문의료기관과 협력해 마련한‘퇴원 후 재활 프로젝트’다.
국내 심혈관질환의 급성기 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퇴원 후 심장재활 참여율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이에 경남도는 퇴원 후에도 거주지 가까운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심장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심장에 활력을 켜다(ON),건강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관리 모델을 구축했다. ■대학병원 등 전문의료진 전격 참여...웨어러블 기기 활용한 스마트 관리 이번 사업에는 도내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순환기내과 전문의료진이 자문과 협력에 참여한다.
참여자는 사전 의학적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주1회씩6주 동안▲전문가 운동 처방 및 교육▲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반 맞춤형 운동▲약물·영양 등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받는다.프로그램 수료 후에는6개월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6주 완성 맞춤형 심장재활 프로그램... 4개 시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시범사업은7월과10월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60명씩 총120명을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사천시,김해시,거제시,창녕군 보건소별15명씩 총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4개 시군에 주소를 둔 만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심장질환 진단 후 시술 또는 수술을 받고 안정기에 접어든 환자다.협심증·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 후14일이 지난 환자와 심부전,관상동맥우회술,심장판막수술 등 입원 또는 시술·수술 후30일이 지난 안정기 환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단,심정지 경험자,조절되지 않는 심부전/부정맥 환자 등은 안전을 위해 참여가 제한됨 참여 신청은 관할 보건소에 직접 상담 후 신청하거나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협력 의료기관의 퇴원·외래 환자 연계를 통해 가능하다.접수된 대상자는 전문의료진의 의학적 검토를 거쳐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다.
프로그램 참여 상담과 신청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심혈관질환자는 퇴원 후 재활과 건강관리가 재발 방지와 건강한 일상 복귀에 매우 중요하다"며"전문의료진과 함께하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첨부:경남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 리플릿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