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역 미혼 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춘 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참여 인원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은 창원에 거주하거나 창원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미혼 남녀가 다양한 활동을 거쳐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만남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진해 해양 공원 솔라타워에서 총 2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는 10월 31일, 2차는 11월 14일이며, 회차별 남녀 각 20명씩 40명, 총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모둠 활동과 1:1 대화 등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최종 호감 선택을 거쳐 참여 인원 사이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1984년부터 2001년생 미혼 남녀이며, 개인 사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 중 추첨을 거쳐 최종 참여 인원을 확정한다. 참여 신청은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혼 남녀가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