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전선 고속열차(KTX·SRT)만성 좌석난 해소!! -정부KTX·SRT통합 운행계획에 경전선 증편 대폭 반영 -대정부 건의,올해 상반기만16회 방문 등 노력 결실 -극심한 혼잡도(이용률)개선으로 쾌적한 철도 이용 환경 제공 기대 -수도권 이동 편의 향상 및 지역균형발전,탄소 감축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8월3일 정부의‘KTX·SRT통합’운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9월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경전선은KTX 36회, SRT 4회 등 총40회가 운행돼 경부선(216회)의1/5수준에 불과했다.일일 공급 좌석 수 또한22,196석(회당555석)으로 경부선의1/7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과 지역 간 철도 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회,국토교통부,코레일,㈜SR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지난2025년부터 총25회(2025년9회, 2026년 상반기16회)에 걸쳐 꾸준히 증편 건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철도망 확충과 철도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KTX·SRT)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정부의 통합 열차 운행계획에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32회에서38회,주말 기준 기존40회에서46회(서울행2회 증, 105% /수서행4회 증, 200%)로 일6회 증편됐다.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전국 고속열차 운행9개 노선 운행 횟수26회 증편 중23%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국토부 보도‘26.8.3(전국 운행 횟수 증편)주중23회,주말26회/코레일 홈페이지 열차 시간표 한편,이번 통합 운행으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SRT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KTX대비 평균10%낮추고,마일리지는 기존KTX와 동일하게 현재SRT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5%가 적립된다. 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혼잡도가 높았던 경전선 열차 이용률이 크게 개선돼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경남도는 인천·수원발KTX운행,신규 고속열차 도입,평택-오송2복선화 완공 등 국가 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을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경남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 교통망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인구 유출 방지,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고 경전선 운행시간표.끝.